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그룹
1969년 1월 24일 김준기 초대 회장이 ‘좋은 기업’의 이념 아래 창업한
DB그룹은 대한민국 1세대 그룹들보다 30~40년 뒤늦게 출발한 후발기업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성장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 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1962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만족 최우선의 경영이념과 건실한 재무건정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글로벌 보험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한 DB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익 중심 경영과 체계적인 손해율 관리, 업계 최고 수준의 ROE, ROA를
기반으로 20여년간 흑자 경영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다져온
DB손해보험은 바람직한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우리 사회와 더불어 성장·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과 주주, 직원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DB손해보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