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국서비스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 2011.06.22
동부화재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1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고객만족과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동부화재는 6월 23일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영자의 지속가능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및 공헌활동을 평가하는 리더십 부문
▲고객과 시장에 대한 지식 수준, 고객만족 및 서비스품질향상 활동, 고객관계관리를 평가하는 전략 및 고객만족 부문
▲체계적인 업무시스템과 프로세스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인적자원 프로세스 부문
그리고 정보와 지직, 경영성과 등 7개 평가 범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11년 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동부화재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가시적으로만 보여준 것에서 벗어나 비전과 전략,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을 병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시장점유율, 서비스품질수준, 전문단체 및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각 부문별 후보기업을 선정하고,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업종별 종합대상과 부문대상, 최우수상을 선정했습니다.
* 평가기준 : 미국 말콤볼드리지 국가품질상(Malcolm Baldrige Quality Award) 평가 기준에 국내 서비스기업 특성을 반영해 한국표준협회 시상제도위원회에서 제정.
동부화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혁신활동을 더욱 가속화하여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