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노동부장관 표창
- 2008.04.02
동부화재가 지난 4월 2일 노동부로부터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적극적 고용 개선조치부문 “노동부장관상”을 수상 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고용상의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서
◇ 전체 근로자 대비 여성근로자 비율 54.8% 수준까지(2007년 12월 현재) 향상.
◇ 영업관리자 양성과정, 직무능력개발제도 등에서 차별을 없앰.
◇ 재택근무제 도입 을 통하여 여성의 업무영역 확대.
◇ 여성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적 활동과 복지 제도의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동부화재는 앞으로 3년 동안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동부화재는, 고용평등을 통한 건전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성근로자의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여성 근로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등의 “좋은 직장 만들기(GWP)”활동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2007. 12. 12 |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후보 선정 - 서울지방노동청 강남지청 추천 |
2008. 1. 31 | 노동부 본청 - 후보기업별 사례 발표 / 심사 |
2008. 2. 19 | 노동부 차관 주재, 후보기업 상격 최종 심의 |
2008. 2. 27 |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노동부 장관상 선정 |
동부화재는 200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에 이은, 이번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노동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건전한 직장문화를 선도하는 모범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