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경제를 이끄는 4대 BEST CEO 선정
- 2008.07.16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이 7월 1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8 한국경제를 이끄는 CEO”시상식에서 한국 경제를 이끄는 BEST CEO로 선정 됐으며 전체 수상 CEO 11명 중 단 4명만을 선정, 시상하는 ‘BEST CEO’의 영예를 함께 차지했습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 CEO포럼이 후원한 “2008 한국경제를 이끄는 CEO”는 능동적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을 주도하고 국가 경제 및 사회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최고 경영자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4명의 CEO를 BEST CEO로 선정 했습니다.
특히 ‘2008 한국경제를 이끄는 CEO’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국내 기업의 경영현황 및 실적, CEO의 공헌도, 경영철학 등에 대하여 투명하고 엄격한 평가작업을 거쳐 선정되어 공신력을 더했습니다.
BEST CEO로 선정된 김순환 사장은 2004년 취임이래 회사의 시가총액을 7배 이상 증가시키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탁월한 경영성과와 인재육성, 사회적 활동 등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고, 소신과 투명, 정도의 길을 걷는 기업인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4대 BEST CEO에는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과 함께 포스코 이구택 회장, 국민은행 강정원 은행장, 우정사업본부 정경원 본부장이 선정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