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 ’ 선정
- 2009.01.01
동부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09년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금감원의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 평가」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소비자들의 불만과 민원의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로, 회사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 조직구조, 임직원의 마인드가 소비자중심으로 정렬되어 있는 우수한 금융회사를 선정하는 소비자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입니다.
이번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 평가는 손해보험, 생명보험회사는 물론 은행과 증권, 카드를 포함한 국내 50여 개 유수의 금융회사들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친 단 2개 금융회사(동부화재, 삼성카드)에만 수여되었으며, 동부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험업계 최고수준의 고객중심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 평가는
○ 소비자보호정책
○ 소비자보호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 상품 및 마케팅 관련 소비자보호체계
○ 효율적인 민원관리 시스템
○ 소비자 정보제공 및 교육시스템
○ 윤리경영 및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 준수
등 을 기준으로 총 150여 가지 세부항목 대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이뤄졌으며,
동부화재는 최고 경영자의 경영철학과 리더십을 비롯한 모든 평가항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동부화재는
2008년 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인증 받은 “소비자불만자율관리프로그램(CCMS)”와 함께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소비자중심의 보험회사로 널리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손해보험업계 최초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동부화재를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고객만족경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