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상 수상
- 2022.12.21
DB손해보험 ‘제 11회 한국경제신문 금융 소비자 보호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 11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에서 DB손해보험이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DB손해보험은 2014년 김정남 대표이사를 필두로 ‘고객과의 약속’을 체계화하여 Service Identity인 ‘행복약속365’를 선포하였고, 이를 전 직원이 실천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전략을 매년 수립하고, 전년도 성과 및 반성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목표설정 및 월별 성과 피드백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 DB손해보험은 스마트 소비자중심경영(Smart CCM)구축을 슬로건으로 메타버스를 통한 직원대상 CCM컨퍼런스, 언제어디서든 PC, 모바일로 시청 가능한 온라인 CS교육 등 On-tact CS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2년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2년 연속 장기보험 1위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2021년 12월 3일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업계최초 CCM 8회연속 인증 및 ‘소비자중심경영 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